로마의 첼로 공방에 온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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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첼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년전 배우기 시작했고 완전 초보 연주자입니다. 뭔가에 이끌려 선생님의 공방을 찾게 되었고 저의 첼로는 선생님 손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공방에서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첼로에 관한 이야기 또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님의 손길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공방에서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첼로에 관한 이야기 또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생님의 손길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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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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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라니요 ? ... 저는 밀라노에서 남동쪽 약 90키로 소도시 크레모나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국제현악기 제작학교 (I.P.I.A.L.L ) 졸업후 Volta. Favio 마에스트로 공방에서 5년 일한후 한국에 왔습니다. ^^
저도 유쾌한분과 즐거운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쾌한분과 즐거운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